안녕하세요~ 저는 30년간 도봉을 지켜온 도봉구민 입니다,
말할수없는 고통을 겪은지 이제 5년이 지났네요~
불행중 다행인것은 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수있도록 전파하게된 것이죠,
여섯번의 TV출연과 각 일간지 보도, 그리고 수십여차레의 강연등을 통해 활동할수 있었으며 작년부터는 도봉구 보건소장님이 위원장으로 계신
"장기등 기증운동 추진위원회"위원으로 위촉받아 이제 우리구에서도 더욱 큰 활동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각기관이나 중,고등학교 등 약 30여군데에 강연을 통해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게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우리 도봉구에서의 강연은 없었네요~ 작년에는 코로나의 위기때문에 소수인원이 참석한 강연과 비대면 영상 강연으로 한해를 마무리 했지만 이렇게라도 활동할수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괜찮으시면 팀장님과 상담을 통해 도봉구에서의 행사를 논의해보고 싶으니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