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삼환프라자에 위치한 ?최이비인후과? 의사 불친절 불량응대 및 환자에게 소리지르며 응대한부분에 대해 알립니다

21.11.5 11시경 해당병원을 방문한 저의 와이프에게 진료시 마스크를 내리지말란 사전설명도 안내문도 보이지 않은채 진료를 위해 마스크를 내리려는 와이프에게 소리지르며 진료실 밖으로 뛰쳐나가버린후 다시 들어오면서 소리를 치며 무분별한 행동을 한다며 윽박지르고는 이비인후과라서 진료를 위해 마스크를 잠깐이라도 내려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에 코로나에 대해 올해 7월부터 내리지 않고 진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에 병원에 들어와 해당사항에대한 어떤한 이야기도 안내문도 보지못했다는 와이프의 답변에 병원에 안내문 붙여놓는걸 싫어한다고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통의 성인의경우 특히 코로나 시국에는 마스크를 쓰고다니기에 감기로 병원갈일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황에서 최소 2년만에 방문한 환자에게 어떠한 안내문도 설명도 없는상태에서 소리치며 윽박지르며 가르치듯 진료를 보는것(사실상 진료행위도 없고 처방전만 줌)은 의사의 자격이 있는것인가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다시는 같은 피해를 받는 환자가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도록 했으면 좋겠으며 위의 내용에 대해서 해당병원에서도 인지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되길 원합니다

보건소차원에서의 조치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해당건의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안내받았으면 합니다 제 번호도 남겨두겠습니다010-5857-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