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무리한 운동 빨리 늙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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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지역보건과 | 등록일 | 2009.03.06 |
| 조회수 | 6022 | ||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대학원 체육교육과 신윤아씨는 "운동이 중년 여성의 세포 노화 지표인
텔로미어(telomere)길이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통해 무리한 운동이 노화속도를 빠르게 한다고 밝혔다.
신씨는 최근 6개월 이내 운동 경험이 없는 폐경기 이전의 40대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개인
별 최대 산소섭취량의 60%와 80%에 해당하는 강도로 달리가를 각각
실시한 뒤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를 측정했다.
그 결과 중간 강도인 60%로 운동할 때는 운동 전 6.68kb(kilo base pair.약 2380나노미터)였던 텔로미어 길이가 운동 후에 5.61로 줄어들었고 고강도인
80%로 운동할 때는 6.11에서 5.27로 줄어 감소 비율이 더 컸다.
신씨는 "능력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역할을
한다"며 "적합한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에 붙어 있는 부위로 세포가 나이를 먹어 갈수록 길이가
짧아지는데 이는 그만큼 노화가 많이 진행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 매일 경제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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