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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감염병 발생소식(2014년 31주)
담당부서 보건위생과 등록일 2014.08.07
조회수 2475
해외감염병 발생소식(2014년 31주)

□ 에볼라 출혈열 (Ebola haemorrhagic fever)
- 2014년 3월 23일부터 8월 7일 현재,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의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1,711명의 확진환자, 이 중 932명 사망이 보고됨(출처: WHO,
www.who.int; Disease Outbreak News(DONs)).

∘ 2014년 8월 7일 환자 및 사망자 발생 지역(누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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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확진: 실험실검사를 통해 감염여부 최종 판정(양성)된 환자
2추정: 사망자 의심환자 또는 검체를 확보하지 못해 검사를 할 수 없으나 임상증상과 역학적 연관성이 합당한 사례
3의심: 실험실 진단 이전에 임상증상(고열, 두통, 구토, 설사 등)을 유사등상 보이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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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 경로
-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을 통해 사람 간 직접 전파됨. 실제 사람들에게 공기 중 전파에 의한 감염사례는 없음.
-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 동물과의 접촉
- 에볼라 환자 치료 중 개인보호장비(장갑, 마스크, 가운 등) 미착용 등으로 인한 의료진의 병원 내 감염이 많이 발생함. 오염된 주사기와 침에 의해 감염된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으며 회복된 지 7주 후에 정액을 통해 감염된 예도 있음

○ 임상증상
- 잠복기(2-21일) 후 갑자기 발병하며 고열, 오한, 오심, 두통, 식욕부진, 위장통증, 근육통, 복통, 인후통, 설사, 피로감, 눈의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음.
- 감염 후 일주일 이내 흉통, 쇼크, 사망, 실명,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음
- 치사율은 25∼90%임

○ 예방 및 관리
-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음
- 자연 병원소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을 위한 특별한 대책은 없으며 의심/확진환자 발생 시 체액과 가검물을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고 격리치료가 필요함
- 의료진은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하여 철저히 개인보호장비를 사용하고 관련된 기준을 지켜야 함

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이종욱

  • TEL

    02-2091-4461

  • 최종수정일

    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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