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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개념없는 보건소 내과 초록색 가운입은 여의사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휴대폰
작성자 김○○ 등록일 2012.10.09
조회수 1481
오늘 아이 혈액형 검사로 채혈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딸이 아토피가 좀 심한 상태였는데
3층 로비에서 접수를 기다리던중 보는 보건소 직원분 두분이 큰 소리로 아이에게
"너 아토피냐" 하고 큰소리로 묻더군요.
주위에 무슨일인지 한번 쳐다보게 만드는 상황이었습니다.
보건소 직원을 가까이 만나게 될때마다 큰소리로 묻더군요.
첫번째는 저와 멀리 있어서 그리고 남자직원분 처음이라 간과했습니다만
두번쨰는 내과 여자직원이 큰소리로 제 옆에서 그러는 통에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이번엔 내과로 들어가니 한 할머니분에게 초록가운이 얼굴과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받고있던 여의사가
저희 차례가 되니
채혈 수납을 하고 온 저희에게
대뜸 "너 아토피냐?"
그래서 딸이 스트레스 받으니 애기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래요? 아토피가 왜요?" 호호호
"몰랐어요. 그냥 ~아토피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요?" 호호호
"그냥 아토피인것 같아서....호호호"
왜요 아토피가 왜요? 호호호
계속 "~ 몰랐어요 아토피가 어쩌구 저쩌구~" 호호호
그만 하라고 내딴엔 피부가 깨끗했다가 저렇게 되니 얼마나 신경이 쓰이겠냐고 애기를 해도
끊임.없이 "그냥 아토피인것 같아서~~~어쩌구 저쩌구~" 호호호
그만 하라고 해도
아이앞에서 아토피 단어를 20번넘게 말하더군요
그러고 끝까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절대로 안하더군요.
부모로서 속도 상하지만
어찌 이런 어른이 있나 싶어...
어른 잎장에서도 아이한테 참으로 민망했습니다.

어딜가도 아이 아토피로 눈에 띄여 힐끗 보기는 해도
아픈아이를 배려하지 않고 대놓고 큰소리로 애기하는곳은 없었습니다.
하물며 건강과 관련된 아이에게 그렇게 함부로 애기하는 매너없는 사람들을
건강을 담당하는 국가 기관에서 접하게 될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차라리 동네 병원을 갔으면 이렇게 수준 낮은 일을 겪지 않았을텐데...
초록 가운 내과 여의사 당신 참 오늘 수준 낮았어요....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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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서 전화번호 02-2289-8464
담당자 의약과 등록일 2012-10-09 오후 1:22:44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도봉구 보건소 의약과장 이철항입니다.
 
보건소를 이용하시면서 저희가 고객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하고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린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의 의미없는 말과 행동이 때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직원교육을 강화하겠으며.


보건소 서비스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직원이 어머니의 마음을 배려해드리지 못한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보건소를 위한 좋은 의견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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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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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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