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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리아프면 자유형 하세요
담당부서 지역보건과 등록일 2005.06.28 [수정일 : 2009.03.06]
조회수 4807
'전신운동 수영'내몸에 맞게 하기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며 벌써 무더위가 시작됐다. 지역마다 실내수영장이 늘어나 수영은 사계절 운동이 되었지만, 더위를 식힐 물가가 그리워지는 여름철에 수영을 배우거나 즐기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땀곌리지 않고 시원한 물속에서 몸을 단련할 수 있으므로 수영은 여름운동으로 적합하다.

수영은 전신의 근육과 관절을 골고루 사용하고 부력에 의해 몸무게가 80~90% 줄어 관절에 부담이 적고 부상위험도 적다. 몸매도 좋아지고 비만해소에도 좋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인 경우 삼가는 것이 좋고, 어깨뼈등에 통증이 올 정도로 무리하게 운동해서는 안된다.

◈몸매가 예뻐진다 = 수영은 기본적으로 몸의 모양을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헬스처럼 부분적인 근육운동이 아니라 전신의 모든 근육과 관절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수영선수들이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면서도 울퉁불퉁한 근육질이기보다는 날렵하고 늘씬한 균형 잡힌 몸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영은 또 목, 허리, 어깨 등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자세변형을 예방하고 유연성을 길러준다. 올바른 자세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흔히, 수영을 하면 어깨가 넓어진다고 꺼리는 여성이 있는데 잘못 알려진 것이다. 어깨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 굽어 있던 어깨가 펴지는 것이다. 어깨 회전으로 인해 어깨 근육이 발달하고 관절 또한 긴장이 이완돼 부드러워지면서 어깨가 균형있게 자리잡게 된다.

수영은 효과적인 유산소운동이다. 폐활량과 호흡이 좋아져 어린이 성장에도 좋다. 폐기능이 개선되며 심장기능도 같이 좋아지므로 노인에게도 이로운 점이 많다. 그러나 찬물에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정확한 영법을 배워야 운동효과가 높아진다.

◈무리하면 어깨근육에 염증 = 다이어트나 전신근육단련 등의 효과를 보려면 수영을 마친뒤 종아리등 온몸이 적당히 팽팽해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운동해야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오랜시간을 물에서 움직이거나 무리한 동작을 하면 역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흔히들 ‘쥐가 났다’고 하는 근육경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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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보건위생과 주혜선

  • TEL

    02-2091-4454

  • 최종수정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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