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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흡연여성 피부주름 3배 많아..
담당부서 지역보건과 등록일 2007.05.17 [수정일 : 2009.03.06]
조회수 4970
대한피부과학회는 5월을 ‘피부건강의 달’로 제정하고 피부 건강을 위한 10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1.과도한 햇빛 노출을 피하라.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엔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라.

2.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하라. 탁한 실내공기와 잦은 사우나는 피부 건조를 일으킨다.

3.피부건강을 주기적으로 체크하라. 피부는 살아 움직이는 신체 기관이다.

4. 피부에는 언제나 세균이 많으므로 항상 피부를 청결히 하라.

5. 심하게 때를 밀지 말라. 피부의 기름막이 제거되면 피부 세포가 손상된다.

6. 흡연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므로 담배를 끊어라. 흡연 여성은 비흡연여성에 비해 피부 주름이 세 배 많이 생긴다.

7.과음을 삼가라. 술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을 줘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을 막는 항산화제와 비타민C를 감소시켜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과음 후엔 물을 많이 마셔 피부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8.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수면을 취하라.

9. 고른 영양섭취를 하라. 특히 여름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므로 그만큼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져야 한다.

10.모발과 손·발톱을 깨끗이 하라. 두피에 쌓인 노폐물이나 비듬, 피지 등은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

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보건위생과 

  • TEL

    02-2091-4438

  • 최종수정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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