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일본에서 오는 관계로 아내가 며칠전부터 계속해서 민원사항을 신청하는과정에 한결같이 불친절과 직무유기수준의 업무방치로 일요일까지 전화해서 불편사항을 얘기하고있다

특히 영업일을하는 관계로 출입을 많이해서 도봉구청 자동차관련 민원부서를 비롯해 불량품처럼 그지역의 공무원들은 수준이하다

갑질을 제대로하는건지 일을 하기싫은건지 상위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이런현상을 민윈신청할 계획이다

똑바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일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