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이번주 월요일날 코로나 자가키트하고 강북힘찬병원에서 CPR검사 하고 3월1일날 확진 판정 받았는데
보건소에서 아직까지도 전화나 문자 한통이 안왔어요.
약도 제가 알아서 지인이랑 주위 물어보고 타다 먹었구요
확진되고 3일 - 4일 동안 숨안쉬어지고, 목소리는 아예 안나와서 미치겠고 흉통이랑 증상너무 심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방치하실수 있는건가요.
아모르겠다 다 그냥 죽으라고 그러는거가요?
아무리 인력이 적어도 그렇지 아니 확진자가 많아도 그렇지 적어도 문자는 보내줄수 있잖아요, 아니 진료되는 병원이라도 알려줄수 있었잖아요.
어떻게 다 환자가 알아서 해야 되요...정말 기분나쁘네요.
회사에서는 보건소에서 전화해서 자가격리해제 문자나 톡 왔냐 물어보며 독촉하는데 전화나 문자 좀 주세요...
그리고 월요일자 격리 해제 통지서는 언제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