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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장비만의 원인
담당부서 지역보건과 등록일 2008.05.01 [수정일 : 2009.03.06]
조회수 5037

① 술자리가 잦다.

밤늦게 과음, 과식하고 잠자리에 들면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남성호르몬 왕성하게 활동, 뱃살을 만들어 내구 술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을 소비시키는 산화작용까지 억제해요.




② 밤참을 먹는다.

밤만 되면 유난히 야식을 찾는 사람들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③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과중한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 증가로 복부비만이 오기 쉽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기 때문에 배가 나오기도 해요.




④ 담배를 많이 핀다.

흡연은 부신피질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복강 내 지방 축적이 증가해요.




⑤ 빨리 먹는다.

설렁큅싱나 국에 말아 빨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여러 가지를 비벼서 먹는 사람 중 에는 복부비만자가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배를 꽉 채우기 때문에 과식하기 쉬워요.




⑥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에너지 섭취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으면 당연히 비만 증상이 오게 마련이죠.




자료담당부서

  • 자료담당부서

    보건위생과 

  • TEL

    02-2091-4438

  • 최종수정일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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