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입냄새 주범은 ‘소화불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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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지역보건과 | 등록일 | 2005.08.16 [수정일 : 2009.03.06] |
조회수 | 5175 |
경희의료원 환자 329명 조사, 37.4% 달해
입냄새(구취)의 상당부분은 소화불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3내과 김진성 교수는 구취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원인질환을 조사한 결과 역류를 비롯한 소화불량증이 37.4%에 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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