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한 한해는 매일 30분이상 빠른 걷기로 시작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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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보건행정과 | 등록일 | 2009.01.02 [수정일 : 2009.03.06] |
조회수 | 5012 |
"20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에 따르면, 신체활동은 줄어들었으나 영양 섭취가 과다해 지면서 성인 10명중 3명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국민 10명중 6명은 하루에 30분도 채 걷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5일 이상, 30분 이상을 걷는 사람의 비율은 29.9%로 2001년 75.6% 에서 2007년 45.7% 가 낮아 졌다고 합니다.
육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단백질은 권장 기준의 1.5배 가량을 더 섭취하고 있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나트륨의 섭취량은 권장 기준의 3배 이상을 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년 전만해도 비만인구는 26% 였으나 2007년에는 31.7%로 증가 했으며,
남성비만(36.2%),여성비만(26.3%)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고도비만 인구는 4.1%로 과거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 했다.
" 오늘 부터 하루에 30분 이상 매일 빠른 걷기운동을 시작합시다"
유산소운동 중 가장 편하게 할수있는 걷기 운동. 매일 빠른 걷기를 하면서 자신의 최대 심박수의 60~70%를 목표로 걷다보면, 어느새 복부비만을 줄어들고, 근육량을 늘면서 골다공증도 예방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될 것입니다.
(최대 심박수 = 220 - 나이)
아무리 즐거운 운동도 혼자하면 중단하기 어렵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이웃과 함께 시작하십시오. 좋은 이웃은 보건소에 있습니다. 5층 체력단련실로 오십시오.
도봉웰빙클럽에 가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검진, 체력단련실 매일 이용, 운동지도 및 상담도 해드리고 건강강좌 특강도 매월 1회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기축년 한해를 위한 힘찬 첫 발걸음 지금 시작하십시오.
걷는 순간부터 건강해집니다.
또한 국민 10명중 6명은 하루에 30분도 채 걷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5일 이상, 30분 이상을 걷는 사람의 비율은 29.9%로 2001년 75.6% 에서 2007년 45.7% 가 낮아 졌다고 합니다.
육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단백질은 권장 기준의 1.5배 가량을 더 섭취하고 있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서 나트륨의 섭취량은 권장 기준의 3배 이상을 먹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0년 전만해도 비만인구는 26% 였으나 2007년에는 31.7%로 증가 했으며,
남성비만(36.2%),여성비만(26.3%)로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고도비만 인구는 4.1%로 과거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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