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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들에게 꼭 먹여야할 12가지 식품(1)
담당부서 지역보건과 등록일 2007.07.20 [수정일 : 2009.03.06]
조회수 5252

아이들에게 꼭 먹여야할 12가지 식품




아이들에게 꼭 먹여야할 12가지 음식은 비만에 걸리게 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충분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정보다. 12가지 음식재료 별로 영양소와 효능, 보관 및 요리법까지 자세히 설명하였기 때문에 식단을 준비할 때 참고하기 바란다.




1. 간 류

주의력 결핍이나 기억력 감퇴로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어린이들에게는 철분이 풍부한 닭간이나 돼지간을 먹이는 것이 좋다. 특히 닭간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A는 눈 발육에 좋아 야맹증, 눈병, 약시 등을 예방해준다. 간 요리는 간혹 특이한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할 수 있으므로 돼지간에 시금치를 섞어 요리하는 것이 좋다. 돼지간과 시금치는 모두 보혈기능이 있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체질이 허약하고 손발이 차거나 야뇨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좋은 보양식이지만,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급성 비타민A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 등푸른 생선

특히 고등어, 꽁치, 참치, 청어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라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우울증이나 건망증, 심장병 치료에 효과적이다. 이들은 불포화도가 매우 높은 지방산으로 유연성이 탁월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보도가 있다. 즉, 생선 섭취가 많은 에스키모 인들은 지방을 많이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이 낮은데 이들이 섭취하는 지방에 EPA와 DHA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미 각국에서는 EPA와 DHA가 함유된 생선을 1주일에 적어도 2회 정도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천식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독이 된다. 등 푸른 생선 속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이 함유되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아예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3. 달 걀




달걀은 전체적으로 수분 74.7%, 단백질 12.3%, 지방 11.2%, 무기질 0.9% 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속에는 있는 횐자와 노른자의 영양적 조성이 완전히 다르며, 일반성분, 지방산, 무기질, 아미노산등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 달걀의 흰자는 90%의 수분과 단백질, 소량의 탄수화물이 들어 있으며 지방이 없는 것이 특징이고, 작지만 무거워서 전체 중량의 1/3을 차지하는 노른자는 지방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다. 노른자에도 흰자만큼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달걀에 포함된 비타민과 무기질의 대부분이 노른자에 들어 있다. 즉, 달걀은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영양분에서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계란을 완전식품이라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달걀이 좋은 것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란의 섭취를 꺼리는 이유는 바로 콜레스테롤 때문이다. 하지만, 달걀 한 개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 양은 250mg 인데 반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정상인 하루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300mg이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지나치게 높여 동맥경화 심장병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인 사람이나 어린아이들은 하루 한두 개 정도의 달걀을 먹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은 필수지방산인 비타민 F와 인, 콜린, 이노시톨이 결합된 복합물질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분해해 에너지로 전환시켜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고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준다. 또한 달걀은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4. 우 유

영국의 처칠 수상이 아이에게 우유를 충분히 먹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한 것처럼 완전식품이다. 우유는 두말할 것 없이 완전식품이다. 많이 마셔도 비만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날씬한 몸매를 유지시켜준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우유의 장점보다 흥미로운 것은 우유를 마실 때 피해야 할 금기사항들이 있다. 첫째, 우유는 과즙과 같은 산성음료와 함께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설사를 일으킨다. 둘째, 우유를 직접 가열하면 단백질이 응고되므로 중탕을 해야 한다. 셋째, 약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우유를 마시면 약의 체내흡수에 지장을 주므로 1시간 이내에는 우유를 마시면 안 된다. 우유는 공복에 마시거나 차와 함께 마시는 것을 피하고, 아침 식사와 전심 식사사이, 점심과 저녁 식사사이와 취침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우유를 가공한 치즈는 우유가 잘 흡수되도록 발효시켜 농축한,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한 고단백·고열량 식품이다. 뜨겁게 삶은 감자와 같이 먹으면 서로 음식 궁합도 맞고 맛도 뛰어나다.




5. 사 과

사과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A와 함께 미량 원소 셀레늄이 들어있어 눈을 밝게 하는 과일로 불린다. 특히 붉은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게르세틴 성분은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도 확인되었다. 동양의학에서는 사과를 비장과 위의 기능을 돕고 식욕을 돋우는 약으로 여겼고, 현대의학에서도 우울증을 치료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약으로 통한다. 어린이에겐 특히 구운 사과를 먹일 경우 변비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단, 당뇨병 환자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식사 후 바로 사과를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변비가 생기므로 2~3시간 정도 지난 뒤 간식삼아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6. 팽이버섯

일본인들이 머리 좋아지는 버섯으로 부를 만큼 팽이버섯은 어린이의 건강과 대뇌 발육을 위한 필수식품이다. 인체에 필요한 18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뼈와 치아 발육을 촉진시켜 구루병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2~4℃에서 저장하고 4~5일 내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항암효과가 있는 글루칸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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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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