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성건강엑스포 딸·손녀·며느리 함께 가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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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지역보건과 | 등록일 | 2005.08.19 [수정일 : 2009.02.19] |
조회수 | 8552 |
여성은 남성과 달리 일생 동안 신체의 큰 변화를 겪는다. 생리가 시작되는 사춘기,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이라는 분기점이 그것이다.
이달 26~28일 대한산부인과학회와 산부인과개원의협의회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여성건강 엑스포'가 서울무역전시장(지하철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여성건강을 주제로 한 박람회가 열리는 것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6000여 명의 산부인과 의사들이 참여하는 만큼 내용도 알차다. 행사는 ①건강정보관 ②건강관리관 ③산업홍보관 ④웰빙생활관으로 구성돼 300여 부스가 마련될 예정. 눈길을 끄는 것은 건강정보관이다. 여성의 일생을 유아기.사춘기.임신기.활동기.중년기.노년기로 나눠 자주 걸리는 질환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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